레이양이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레이양은 1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삼일절은 우리 한민족이 일제의 식민 통치에 저항하고 독립 선언서를 발표해서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아주 의미있는 날이다”고 전했다.
그는 “이렇게 뜻 깊은 날, 모두 올바르게 태극기를 달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됐으면 한다”며 “국경일과 기념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주는 것이 바른 태극기 다는 법”이라고 소개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에는 “삼일절
트렌치 코트에 하이힐을 신고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