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전 가비엔제이 멤버 장희영이 작곡가 민명기와 4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1일 소속사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는 “장희영이 오는 4일 자정(0시) 발라드 신곡 ‘운다’로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10년 전 자신을 캐스팅하고 가비엔제이를 프로듀싱했던 작곡가 민명기를 다시 만나 작업한 곡”이라고 밝혔다.
장희영은 지난해 데뷔 첫 소속사였던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