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이 변하지 않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영화 ‘콜래트럴 뷰티’(Collateral Beauty) 촬영을 하고 있는 에드워드 노튼을 포착했다.
에드워드 노튼은 댄디한 차림에 넥타이를 매고 있다. 촬영 중 비가 내려 우비 대신 큰 점퍼를 대충 걸쳤지만 그의 카리스마 표정은 숨길 수 없었다.
영화 ‘콜래트럴 뷰티’는 에드워드 노튼 외에도 키이라 나이틀리, 윌 스미스, 헬렌 미렌, 마이클 페나, 나오미 해리스 등이 출연한다.
한편 에드워드 노튼은 ‘아메리칸 히스토리 X’ ‘파이트 클럽’ ‘본 레거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버드맨’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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