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과 연기호흡을 맞추게 된 서현진이 과거 아이돌그룹 빅스의 켄과 커플 화보를 찍게 된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빅스의 켄은 서현진과 함께 함게 뮤지컬 ’신데렐라’에서 줏대 있고 당찬 신데렐라와 소심하고 애교 많은 왕자 크리스토퍼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경기도 근처 승마클럽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서현진과 켄은 아주 오랫동안 서로를 알았던 것처럼 손을 맞잡으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7살 연하라는 나이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서현진은 왕자 크리스토퍼가 신데렐라를 들어 올리는 장면에서 켄에게 듬직함을 느꼈다.
↑ 서현진, 에릭 앞서 빅스 켄과 연인 연기…“번쩍 번쩍 잘 들더라” |
한편 서현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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