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에릭과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연기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서현진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쓸께요 열심히 하는걸로 보답할께요♥고마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팬들에게서 받은 선물과 함께 셀카를 찍은 서현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현진과 에일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후속작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오는 5월 편성됐다.
↑ ‘또 오해영‘ 에릭과 연기호흡 맞추게 된 서현진…화장기 없는 순수한 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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