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남우주연상을 향한 한을 풀었다.
28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는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코미디언 겸 배우 크리스 록이 제 7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어 두 번째로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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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른 후보자 모든 분들에게도 훌륭한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먼저 내 형제 톰 하디에게 전하고 싶다. 엄청난
한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