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과 함께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2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5번의 도전 끝에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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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영화 ‘크리터스3’로 데뷔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후 ‘토탈 이클립스’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1995년 그가 출연한 ‘토탈 이클립스’의 스틸컷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