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2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지우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과 미래 비전을 높이 평가해, 별 이견없이 재계약했다.
최지우는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가는 편"이라며 "함께 일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는 20년, 매니저도 모두
최지우는 2년 전 YG에 합류한 이후 영화, 드라마, 예능 등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최근 영화 '좋아해줘'로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