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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세계 1위 미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기'에
이날 입소와 함께 병사들은 신체검사를 받게 됐다. 가장 시선을 받은 병사는 나나였다.
배우 공현주는 "아무래도 나나가 섹시함이 몸에 배여있더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나는 키 170cm, 몸무게 52kg라는 결과가 나와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