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연배우 제이미 도넌과 닮은꼴을 주장했다.
지난해 MBC 라디오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제작진은 공식트위터를 통해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라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민 도넌. 우리 무디(전현무 디젱이)랑 닮았나요? 무디는 자신있게 외쳤어요 ‘닮았네 똑같네’굿모닝 가족들의 냉철한 판단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과 전현무의 얼굴이 나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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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이미 도넌 따라하는 전현무 |
특히 전현무는 제이미 도넌의 표정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