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모르모트PD, 누드모델 되다…‘어색어색’

[MBN스타 김윤아 기자] ‘마리텔’ 모르모트PD가 누드 모델로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빽가가 모르모트 PD와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빽가는 모르모트 PD에게 상의 탈의를 시킨 후, 누드 촬영을 시작했다.

↑ 사진=마리텔 캡처

모르모트 PD는 부끄러운 듯이 상의를 탈의했고, 몸을 한껏 웅크렸다.

이후 자신감이 붙은 그는 눈빛 연기 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찍은 사진을 보며 “모르모트, 등드름이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