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의 여행 계획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연극 '얼음'의 배우 김무열
이날 김무열은 "연극 끝난 후 영화와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어 "당장 연극이 끝나면 여행도 가기로 했다. 비행기 티켓은 구매했다"며 "아내(윤승아)와 가기로 했다. 프랑스와 독일로 보름 정도 갈 예정"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