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미화가 자살 충동을 느낀 과거에 대해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장미화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이날 장미화는 "나처럼 열심히 일하는데 불행한 사람이 있나라는 생각에 죽을 결심으로 베란다 창문을 열었다"고 입을 열었다.
↑ 사진=사람이 좋다 |
이어 장미화는 "문득 '안녕하세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가수 장미화가 자살 충동을 느낀 과거에 대해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 사진=사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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