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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한채아가 연하남에게 호감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배우 한채아가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한채아의 집을 방문한 한 친구
하지만 이내 한채아는 90년생이면 몇 살이냐고 묻더니 “27살은 괜찮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연하도 나쁘지 않다며 “26살은 좀 그런데 27살부터는 남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