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과 진백림과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최근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 하지원과 진백림이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일본 아오모리의 새 하얀 설원에서 이탈리아 패션 & 뷰티 브랜드 화보에 참여했다.
↑ 사진=마리끌레르 |
하지원은 성숙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진백림은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두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을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에서 두 사람은 권태기의 연인 혹은 오랜 친구 같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