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윈슬렛이 촬영 현장에 떴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스케이트장에 방문한 케이트 윈슬렛의 모습을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촬영차 스케이트장을 찾았다. 그는 주변에서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 두려움에 떠는 표정으로 서있다.
한편,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타이타닉’과 ‘아이리스’로 베스트 유러피안 여우주연상을, ‘이터널 선샤인’으로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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