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녀와 관련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11월 홍콩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떤 탕웨이는 자녀 계획에 대해 “아직 먼 얘기”라고 대답을 아꼈다.
“아들 딸 상관없이 순리에 맡기겠다”고 밝힌 탕웨이는 “3명이 좋을 것”이라는 말해 눈길을 끌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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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웨이 임신 |
그로부터 약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난 1월26일 탕웨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화가인 아버지가 그려준 아기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며 “태용과 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개구쟁이 원숭이(아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