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남궁민, 진아름과 ‘라이트 마이 파이어’서 첫만남?

열애설 남궁민, 진아름과 ‘라이트 마이 파이어’서 첫만남?

탤런트이자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남궁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남궁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상대방은 진아름이라는 모델로, 배우 남궁민과는 11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연예 매체를 통해 진아름과 남궁민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 남궁민 열애설

두 사람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연인이 되었다는 내용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는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남궁민이 감독 및 연출을 맡았다. 해당 작품에는 오정세, 양주호, 이동휘가 출연했으며 어느날 변사체로 발견되며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남을 뻔 했던 살인사건을 소재로 다루었다.

배우 남궁민은 ’비열한 거리’, ’뷰티풀 선데이’,’ 월색유인’ 등의 영화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화제작을 만들어 왔으며, 본인이 직접 연출에 참여한 영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쳐 왔다. 특히 그는 홍진영과 촬영한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단편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이면서 영화 감독으로서의 꿈을 밝혔다.

한편 모델 진아름은 89년생으로 백제예술대학 모델과를 졸업했다. 그는 서울패션위크, 잡지 보그, 보그걸, 코스모폴리탄 등에 출연하며 모델로서 이름을 알렸다.

남궁민 열애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