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이성경, 연기력 논란에 “‘소속사 빨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토로

‘치인트’ 이성경, 연기력 논란에 “‘소속사 빨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토로

이성경이 악플에 대한 속내를 토로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이성경은 악플을 다 본다고 밝혔다.

이성경은 "연기력 논란이 일 때마다 속상하다. 소속사가 YG라서 ’소속사빨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치인트 논란

서강준 역시 악플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다고 전했다.

서강준과 이성경이 출연하는’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 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는다.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남주혁, 박민지, 문지윤, 황석정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치인트 논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