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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가 가상부부 생활에 임하는 것에 대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25일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제작진은 “‘최고의 사랑’ 제작진이 신혼집 수리를 의뢰했다”며 윤정수의 집을 찾았다.
김숙은 “말도 안된다. 시청률 7%
그러면서도 “7% 되면 결혼? 정말 고민된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사실 요즘 김숙한테 아우라가 느껴진다. 처음과는 조금 달라보인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래도 모든 상황이 콩트 아니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콩트는 아니다. 촬영 전 결혼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임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