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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이 자신의 엉덩이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O tvN의 목요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레이양은 “지금은 내 신체 부위 중 엉덩이가 가장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레이양은 어깨 체조를 알려주며 “팔을 벌리고 양팔을 모았다가 펴면 된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설명했다.
한편 레이양은 자신의 SNS에 “데드리프트로 애플힙 만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 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 1위 등 2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