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김나영이 S라인이 아닌 D라인으로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최근 임신 사실을 알린 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름의 인증샷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김나영은 검정 목폴라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볼록하게 나온 그의 배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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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째인 그는 D라인을 뽐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지인들과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스몰 웨딩으로 화촉을 밝혔습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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