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휘인이 마마무의 남다른 강점을 설명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이야기. 도전. 마마우의 강점이다.
마마무는 25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멜팅’(Melting)의 쇼케이스를 가졌다. 마마무는 오는 26일 자정 ‘멜팅’을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타이틀 곡 ‘넌 is 뭔들’은 작곡가 김도훈과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가 공동 작업한 곡이다.
↑ 사진=옥영화 기자 |
타이틀곡 외에도 마마무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가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했다.
휘인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른 걸그룹이 시도하지 않는 시도를 한 것 같다. 키, 다이어트,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강점을 설명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