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일상사진도 화보...“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박기량 명예훼손과 함께 그의 일상 사진도 눈길을 모은다.
과거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아. 맑음”이라며 “오랜만에 푹 잤다. 꿀잠, 기분이 좋아. 오늘도 힘내자.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에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벌금형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는 2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야구선수 장성우(26)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장 씨의 전 여자친구 박모(26·여)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박기량 명예훼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