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더 비기닝 고아라, 유승호와의 키스신 언급 “열정이 넘쳐났던 신이었다”
화랑: 더 비기닝이 눈길을 끌면서 고아라도 덩달아 화제다.
작년 12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조선마술사’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를 포함해 연출을 맡은 김대승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화랑: 더 비기닝 고아라, 유승호와의 키스신 언급 “열정이 넘쳐났던 신이었다” |
이날 고아라는 “키스신을 찍을 때 스태프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다. 정말 많은 스태프들이 리허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셨다. 그렇게 열정이 넘쳐났던 신이었다
한편, KBS 새 드라마 ‘화랑:더 비기닝’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송 된다.
고아라는 박서준과 박형식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아로 역을 맡아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화랑: 더 비기닝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