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2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N Y포럼 2016'에서 방송인 박수홍,
손미나, 신봉선, 발레리나 강수진, 나경원 의원, 안희정 도지사, 차두리 전 선수, 백종원 셰프가 '영웅들,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를 주제로 좌담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MBN포럼은 지난해 2030 젊은 세대를 위한 Y포럼으로 업그레이드된 데 이어 올해는 장충체육관으로 무대를 옮겨 더 많은 2030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길 지식쇼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