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조성아22' 광고서 강렬한 카리스마 발산 '매끈하고 맑은 피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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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사진=조성아22 광고 컷 |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당당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와 동안 피부가 돋보이는 광고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 뷰티 리더 조성아 대표의 26년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전속모델 이정현과 함께 한 '바운스업팩트 울트라 SPF50+/PA+++'의 2016년 S/S 첫 광고 컷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조성아22 철학에 부합하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매끈하고 맑은 피부와 패셔너블한 아이 메이크업,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해 결점없는 동안 피부가 더욱 돋보입니다.
뷰티 마스터 조성아와 이정현은 17년전 데뷔 당시의 인연을 이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16년 SS 시즌 ‘바운스업팩트 울트라 SPF50+/PA+++’의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K-뷰티를 전세계에
한편 2012년 런칭후 뛰어난 제품력과 컨텐츠로 큰 인기 및 메가 히트상품 신드롬을 얻은 조성아22는 뷰티 마스터 조성아 대표의 26년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로, 국내 홈쇼핑 유통 뷰티 부문의 대표 브랜드로서 수많은 매진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