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유아인,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매력남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역을 소화 중인 유아인의 16SS 광고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지프 브랜드’와 유아인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FW시즌 ‘지프 브랜드’와 ‘유아인’의 광고화보가 폭발적인 이슈를 만들어냈던 만큼, 이번 화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적이면서도 유아인 특유의 카리스마가 공간을 가득 채우는 듯한 이번 화보는 조용하지만 힘있는 ‘지프 브랜드’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지금껏 아웃도어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패션 아이콘인 유아인과 딱 맞아 떨어지는 핏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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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유아인,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매력남 |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모든 순간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편안함을 추구하는 ‘지프 브랜드’의 이미지와 유아인의 스타일리시함이 만나 봄 여름 캐주얼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안주영 실장은 “역시 유아인은 카메라 앞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힘을 보여준다. 카메라를 압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장
유아인은 현재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 이방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