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이상형 들어보니 “최현석 셰프같은 남자”

조정민, 이상형 들어보니 “최현석 셰프같은 남자”

조정민이 화제안 가운데 그의 이상형 역시 눈길을 모은다.

조정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 조정민, 이상형 들어보니 “최현석 셰프같은 남자”

당시 조정민은 "최현석 셰프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훈훈한 외모에 자신감 넘치는 언행, 출중한 요리 실력 모두 가진 사람이 참 매력적이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는 조정민은 '8등신 루돌프'로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 올라온 루돌프는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를 경쾌하게 불러 눈길을 샀다.

조정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