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유라, 남성팬들 시선집중
테이스티로드 유라의 엉덩이 노출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라는 2013년 걸스데이 정규 1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여자 대통령’의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때문에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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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스티로드 유라, 남성팬들 시선집중 |
문제 영상 속 유라는 살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차에 기대고 있다
이에 대해 유라 측은 "유라의 의상은 원피스가 아닌 전신 타이즈다. 따라서 유라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유라는 20일 오후 방송된 ’테이스티로드’ 새 MC로 합류했다.
테이스티로드 유라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