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영어, 아프리카서 여행 가이드 역할 ‘톡톡’
배우 류준열은 아프리카에서도 통했다. 대세 배우로 자리 잡고 있는 류준열이 능숙한 영어로 여행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아프리카로 떠난 '응팔 브라더스'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은 영어로 호텔 예약과 렌터카 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 류준열 영어, 아프리카서 여행 가이드 역할 ‘톡톡’ |
18일 열린 제작 발표에서 류준열은 “영어를 담당했다. 영어를
한편, 오렌지색 사막 듄45,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등 아프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