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영어 잘하는 이유 있었네…“교대 진학하려 했다” 엄친아 포스
류준열 영어 실력에 ‘엄친아’였던 과거가 화제다.
류준열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를 선택한 것과 관련해 "교대와 사범대 진학을 준비하던 어느 날, 일어선 채로 공부를 하다 그대로 한 시간을 자게 됐고 그때 이건 내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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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영어 잘하는 이유 있었네…“교대 진학하려 했다” 엄친아 포스 |
한편 류준열은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유창하나 영어 실력으로 ‘엄친아’ 포스를 자랑했다. 그는 직접 호텔을 예약하고 차를 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야무진 동선 계획을 세웠다.
류준열 영어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