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김세정, 전소미 언급 “우리가 라이벌? 친한 사이”
프로듀스 101 김세정이 라이벌 전소미를 언급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그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JYP의 전소미는 528,772표로 2위로 내려갔다. 1위의 영광은 559,694표를 받은 젤리피쉬 김세정이었다.
↑ 프로듀스 101 김세정 |
눈물의
이에 김세정은 “소미와 자꾸 라이벌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매우 친하다. 소미를 매우 아낀다”며 “언제든 이 자리를 소미에게 줄 수 있다. 여러분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답했다.
프로듀스 101 김세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