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23살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다…현모양처가 꿈" 솔직 발언
↑ 엄현경/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
배우 엄현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3살 때부터 결혼이
이어 "거의 집에만 있어서 사람을 만날 일이 없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술자리에도 가지 못한다"며 "매니저가 오히려 소개팅을 해준다고 할 정도다"고 털어놨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