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이 강균성이 멤버들에게 가장 중요한 멤버로 뽑혔다.
17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노을은 가장 중요한 멤버로 “강균성”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멤버들은 “균성이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을의 전성기가 다시 왔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나성호는 “더 노력해서 팬들을 많이 끌어왔으면 좋겠다”고, 이상곤은 “항상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줘 고맙다”며 강균성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전우성은 “휴게소 들
누리꾼들은 “강균성, 보이는대로 정말 착한가보다” “강균성, 얼마나 고생 많이 했을까” “강균성, 앞으로 더 자주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노을은 18일 제 2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발라드가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