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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의 성품에 대해 박정민이 칭찬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하늘은 끝없는 미담 에피소드를 풀어놓는 겸손한 성품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그가 출연하는 영화 ‘동주’ 제작발표회에서 몽규 역을 맡은 박정민이 “동주 역을 맡은 강하늘은 굉장히 착하다. 정말 착하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한편 강하늘이 윤동주 시인 역으로 출연하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