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갑질 논란, 연예인 최초의 로비스트?…1996년 무기 로비 사건 연루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이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린다김(한국 이름 김귀옥)은 1953년생으로 경북 청도군 출신이다. 과거 ‘김아영’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으며 연예인 최초로 로비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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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다김 갑질 논란 |
린다김 갑질 논란 그는 미국 E-시스템 로비스트, 이스라엘 IAI 로비스트로 활동했다.
갑질 논란 린다김은 지난 1996년 무기 로비 사건으로 이름을 알렸는데 당시 그는 백두사업의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
이에 사건을 담당하는 인천 중부 경찰서는 "검찰로부터 지난 1월19일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 중. 조만간 린다 김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린다김 갑질 논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