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백진희, ‘내 딸 금사월’서 인증샷…실제 연인처럼 ‘달달한 분위기’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MBC ‘내 딸, 금사월’ 속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내 딸, 금사월’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프러포즈 대성공! 행복한 사월(백진희)이와 찬빈(윤현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과 백진희는 ‘내 딸, 금사월’ 촬영 중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 연인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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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현민 백진희 |
윤현민 백진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