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아이콘이 9월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제5회 2015 가온차트 케이팝 어워드’가 개최됐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걸스데이 유라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아이콘은 9월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들은 무대에 올라 “신인에게 이렇게 한 달을 대표하는 상을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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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온차트 어워드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