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소다(DJ SODA)가 리믹스 티저를 통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디제이 소다는 16일 싱글 ‘핫 라인 블링’(HOT LINE BLING) 리믹스 티저를 공개했다.
디제이 소다는 짧은 15초 영상 속에서 뇌쇄적인 눈빛과 요염한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디제이 소다는 이번 리믹스에서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그를 위해 개리, 다이나믹듀오, 아이언, 도끼, 방탄소년단 등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바 있는 시모(SIMO)가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소속사 에잇불스는 “이번 리믹스는 디제이 소다가 뮤지션으로서 처음으로 프로듀싱한 트랙을 기
에잇불스는 또 “빠른 시일 내에 한 곡의 추가 리믹스 싱글과 디제이 소다 첫 앨범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디제이 소다는 오는 17일 0시, 오피셜 유투브 채널을 통해 리믹스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