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화려한 파격 의상 입고 아찔한 쇄골과 허리라인 강조
2016 그래미 어워드에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이 파격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 58회 그래미 어워드((the 58th Annual GRAMMY Awards)가 개최됐다.
이날 오프닝을 장식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깨, 가슴라인, 복근을 그대로 노출 시킨 핫핑크 의상을 입고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 |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테일러 스위프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