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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3주간 방송 녹화 중단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했다.
김성주는 눈 건강 악화로 약 3주간의 휴식기를 갖는다.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휴식기를 가지는 것은 맞다. 그러나 모든 프로그램 녹화 중단을 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현재 김성주는 ‘복면가왕’ 녹화를 진행 중이다. 오전에는 ‘쿡가대표’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등이 격주 촬영이다보니 촬영일을 조율하면 쉴 날을 조정할 수 있다. 방송에는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눈 건강 악화로 병원에서 휴식을 권고했다”며 “3주간 방송 녹화 일정을 조율해서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12일 김성주는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 한 달간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라디오 휴식을 계기로 일부 녹화 스케줄을 앞당겨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