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강타 팬, 과거 왕따 고백 "학창 시절 왕따 심하게 당해…게임에 의지"
↑ 서유리/ 사진=서유리 SNS |
탤런트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게임에 대한 열정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서유리는 KBS '안녕하세요'의 '게임에 빠져사는 남편'의 사연을 접한 뒤 "나도 게임을 사랑해 밤을 새우며 하기도 한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나는 나보다 연봉이 낮아도 상관없는데 게임 레벨이 낮으면 안 만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서유리는 28일 한 에능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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