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케이트 윈슬렛은 15일(현지시간)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영국영화 TV예술아카데미(이하 BAFTA)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포착된 케이트 윈슬렛은 이드리스 엘바와 함께 나타나 올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또 레드립과 붉은색 클러치로 포인트를 줘 마치 영화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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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케이트 윈슬렛은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스티브 잡스’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영화 ‘드레스 메이커’의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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