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더블에스301(SS301) 허영생이 앨범 타이틀명 ‘이터널5’에 대해 소개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는 더블에스301의 미니앨범 ‘이터널5’(ETERNAL 5)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허영생은 “더블에스501은 영원한 다섯이다. 우리는 지금 다른 두 멤버가 군 복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셋의 타이밍이 맞아 유닛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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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정환 기자 |
더블에스301의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페인’(PAIN)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애틋하고 아련한 마음을 담았다. ‘유얼맨’(U R MAN)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그 연장선상에 있는 곡으로 ‘유얼맨’을 작곡한 한상원이 다시 한 번 참여했다. 16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