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요리 좀 해요' 정기고·주영·브라더수 함께한 달달 고백송 '훈남쉐프' 빙의
↑ 케이윌/사진=연합뉴스 |
가수 케이윌 정기고 주영 브라더수가 셰프로 변신했습니다.
셰프 샘킴이 참여한 케이윌 정기고 브라더수 주영의 '요리 좀 해요' 뮤직비디오가 15일 0시 공개됐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샘킴 케이윌 정기고 브라더수는 각각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는 남자로 변신해 여심을 설레게 했으며, 쿠키부터 케이크 파스타까지 다채로운 요리들이 오감을 자극했습니다.
'요리 좀 해요'는 자신이 사랑하는 한 사람을 위해 평생 다정한 사람이 되겠다는 고백을 표현한 곡으로 음원이 공개된 직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
특히 '우리 사랑도 맛있게 해볼게요'라는 재치 있는 가사가 네 남자의 다채로운 보컬과 어우러져 더욱 달콤하게 들립니다.
한편 케이윌, 정기고, 브라더수, 유승우,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은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샘킴과 함께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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