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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양현석과의 대화 내용을 밝혔다.
1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위너는 MC 김유정으로부터 “위너는 양현석 사장님과 단체 대화방이 있다고 들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날 1일 MC를 맡은 강승윤은 “맞다. 양현석 사장님과 가장 최근 나눈 대화는 ‘열심히만 하려고 하지 말고 잘해라’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위너는 신곡 ‘BABY BABY’와 ‘센치해’ 두곡을 선보인다.
위너는 지난 1일 자정 위너의 첫 미니앨범 ‘EXIT:E’을 발매했고, 더블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와 ‘센치해’를 내세웠다. ‘베이비 베이비’는 “우리
한편 이날 방송에는 4minute, WINNER, 여자친구, TEENTOP, 달샤벳, AOA크림, 라붐, 유승우, 크로스진, 전설, 스텔라, 서예안, 안다, 임팩트, 코코소리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