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허찬미, 소녀시대 될 뻔 했다? 사진 보니 '진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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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 101 허찬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허찬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허찬미는 그룹 '남녀공학'으로 활동하던 당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소녀시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 사진은 멤버를 구성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서현보다 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허찬미는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MBK엔터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4회에서는 3회에 이어 그룹간 팀 배틀 미션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메인보컬로 활약한 2조와 유연정이 메인보컬로 활약한 1조 와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