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소유진 안재욱, 재혼로맨스의 현실 갈등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안재욱의 재혼로맨스가 화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은 '재혼' 자체가 아닌 그 과정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현실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 |
↑ 아이가 다섯 |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아이가 다섯' 속 싱글대디 안재욱과 싱글맘 소유진은 자신들의 설렘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현실적인 장애물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처럼 '아이가 다섯'은 재혼의 현실적인 갈등요소들 그리고 이들만의 극복방법과 치유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아이가 다섯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