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울다가 침까지 흘렸다” 후회막심
여자친구 예린이 화제다.
'출발드림팀'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남지현을 누르고 5연승을 달렸다.
14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2016 머슬퀸 댄스 페스티벌 2부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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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 |
지난주 방송에서 예린은 파트너 이상민 댄서와 함께 삼바를 선보이며 양정원을 꺾고 승리했다. 이어 내리
하지만 예린은 배우 유소영을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예린은 최근 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폭풍 눈물을 흘려 관심을 모았다. 예린은 라디오에 출연해 “그때 너무 울어 침까지 흘렸다”고 민망해 했다.
예린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